지니의 행복한 여행
연휴를 마치며... 본문
연휴는 늘 순식간에 지나간다...
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것 같은데 순식간에 지나갔다.
오늘 하루종일 잠을 자서 자기계발을 하나도 못했다.
늘 지나고 나면 허무하다...
잠만 자는 하루는 정말 빨리 지나간다.
내일부터는 나를 재정비 해야겠다.
하루 푹쉬었음에 만족하자.
내일부터는 목표한 바 차근차근하게...
그리고 생각한대로 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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