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니의 행복한 여행
패스트 캠퍼스 '브런치로 책 출판 60일 완주반' 본문
며칠 전에 패스트 캠퍼스 '브런치로 책 출판 60일 완주반' 강의가 내 눈에 확 띄었다.
예전부터 브런치 작가가 되고 싶어고, 내 이름으로 책을 출판하는 것이 나의 꿈이 었지만 매번 실패하였기에
브런치 + 책출판 두 단어만 봐도 설렜다.
그런데 여지껏 도전하고 결실을 맺은 것이 별로 없는 나이기에 ...
또 일만 벌이는 것 아닌가하는 고민에 빠진다..
지금 사이버대학 문예창작학과에 입학한 것도 일을 벌인 일인데...
또 신청하면 너무 버거운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..
아주 매력적이다..
이번 주말에 좀 더 신청을 고민해봐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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